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yingMan/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울보.jpg]] 대회 이전부터 이미 한국 브롤스타즈 커뮤니티에서는 CryingMan에 대한 관심은 이미 높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 대회 자체에서는 한국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 팬들의 이목이 CryingMan에게 집중되었다. 첫 메이저 국제 대회 데뷔전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의미가 남달랐을 듯 하다. 특히 초대 챔피언 타이틀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모든 선수들이 탐내는 타이틀이기 때문에, CryingMan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각오를 다진 상황. CryingMan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국인이 왜 북미 팀 소속인지 의아해하는 반응이 주였고, CryingMan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얼굴이 공개되자 생각보다 어리다면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. 워낙 CryingMan의 팀인 [[Tribe Gaming]][* 북미 대회에서는 IX Gaming 소속으로 참가.]은 북미 예선에서 압도적인 실력과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올라온 팀이었기 때문에 상대 팀들도 '''YDE의 PSG Esports 팀과 더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.''' 그리고 레딧에서 진행한 Q&A에서도 우승 도전에 매우 강한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. [[파일:어나더 레벨.jpg]] [[파일:이기고 싶으면.jpg]] [[파일:다음에 해라.jpg]] > '''You are not on our level, so if you want to win try next time.''' > '''(너희들은 아직 우리 급이 아니니, 이기고 싶으면 다음 기회에 도전해라.)''' Tribe Gaming 소개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CryingMan은 이런 패기 넘치는 발언을 하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애초에 자신이 넘칠 수 밖에 없는 것이, 대회가 있기 전 북미에서 치룬 Pro Brawl League 북미 예선에서도[* Coach Cory라는 브롤스타즈 유튜버가 창설한 브롤스타즈 프로 리그. 글로벌 런칭이 비교적 늦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브롤스타즈 E-스포츠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듯 하다.]에서 '''전승으로 시즌을 잡았기 때문에''' 크게 자신감을 심어준 듯 하다. 해외 중계진들은 이와 같은 발언을 듣고 놀랐는지 웃으면서 그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칭찬했다.[* 한국에는 겸손의 미덕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라이브 댓글 창에는 겸손하지 못하다고 까이기도 했다. 특히 우승한 Nova Esports는 매 인터뷰마다 겸손하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는 자세로 인터뷰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교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. 해외 중계진들은 북미 쪽으로 약간 응원하듯이 해설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해외에서는 이 정도는 그저 강한 자신감 표출(confidence)이라고 생각한다. 그리고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이러한 패기에는 항상 실력(우승)으로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.] 그렇게 우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결국 4강에서 패배를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